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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4

어머님 과 내 아내

내가 살아가며 두 여인 의 품을 지나갑니다한사람은 나를품어 세상밖으로 밀어 낸 깊고 넓은 바다같은 어머니또 한사람은 나의 손을 잡고 나의 생을 함께 건너는 조용하지만 쉼없이흐르는 강과 같은 내 아내어머님는 내가 울 때마다 밤을 지세우며 자신의 잠을 잘라 내 이불이 되어주신분 ... 그분 의 젊음은 내성장 속에 스며 사라졌고 그분 의 눈물은 내 이름을 부르며 마르셨습니다 그러나 내아내는 나의 오늘을 위해 자신 의오늘을 미루는 사람이었습니다아이를 혼내고 돌아서서는 아이보다 오래우는 사람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손으로 가족의 밥을 정성을 다해 짓어준 사람어머니는 내가 잘못해도 끝내 나를 품어 주는 사람이고아내는 내가 잘해야만 평생 곁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3.31

가내 마을

가천 음지산홍현 마을 골목길

카테고리 없음 2026.03.29

남해 의 봄

산밖 선돌바위산밖 망수 바위(지게길)다랭이 마을 유채꽃일하는 소항촌큰등에서 본 신가천다랭이마을 이팜나무 (일명 깨동나무)

카테고리 없음 2026.03.20

남해 바다

맹밖검 과 널바위 일하는 소집앞 큰섬 통알리 섬집앞 갱번 과 마가리 섬맹밖검 갱번새끼단 과 자안절

카테고리 없음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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