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년

jo찬민 2018. 1. 3. 12:40






2018년 의 아침 햇살이 여명을 뚥고 힘차게 솟아 올라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매일 뜨는 태양이지만 새해 아침에 보는 햇살이라 왠지 마음이 경건해지며 장엄함

까지 교차한다

올한해도 다양함 속에 진리를 깨우치고 함께 나누며 소소한 작은 일에 감사함이

충만하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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