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냄새..........
어느 거리를 걷다가 어머니 냄새가 나서 문득 걷음을 멈춰 본적 있으신가요???
아련하게 스며드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그 그리움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힘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길을 비춰주는 등불 과도 같은것이고 앞길을 밝혀주는 지도 와도 같은
것이지요...어머니의 존재는 가슴에 있어서 더욱 그리움은 더해만 갑니다 아니 그리움은 사무침으로 변합니다 ...어머니가 가까히 계실 때 더 잘해드리라는 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때 누구나 어머니를 생각하거나 인연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늘 가슴속에 차 있는 이름 그이름은 누구에게나 어머니 라는 이름 일 것입니다 희생의 아름다운 의미 어머니 라는 따뜻한 감동 그리고 정!!!!!비 오는 창가에 서서 어머니의 이름을 낮은 목소리로 불러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 바람 공기에 실려오는 어머니의 냄새를
깊이 깊이 호흡하며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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