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장 춘몽

jo찬민 2010. 8. 8. 14:26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어머니

오래 오래  살아주겠노라고......!!!!

그 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모정일 뿐....!!!!!!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이야기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서 서!!!!!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어머니

천년 만년  살겠노라고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어머니 의 사랑.....!!!!!!

모두가  일장 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일장  춘몽 중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천초교19회서울총회  (0) 2011.04.03
가천초교19회서울동창회  (0) 2011.04.03
설흥산 봉수대  (0) 2010.06.05
다랭이 마을 샛탐모 또는 운모 친구집  (0) 2010.04.30
다랭이 마을 고량모 친구집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