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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벌써
jo찬민
2024. 1. 7. 20:22


. 나의 보물들이여 사랑해 ...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해 잡을 수 없어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 까지 왔는지
ㅡ노래 가사 중에서 ㅡ

서울 신라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