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중 에 취중
jo찬민
2016. 6. 25. 15:59
처마 끝 낙수가 왠지 오늘따라
미소 짖겠하고 옛날 추억이 끓어 올리네!!!
아스라이 희미해진 유년 의 추억이 우중에 취한
마음 모두가 내 세상!!!
옛적 풍속은 정말 보기 힘들어,,,
우리내 인생 어찌 살았는지 얼추 알겠네
지겹도록 훔쳐보는 물정에 젖어 마음은 쓸데없이
시기하고 문을 열지 못하였네!!!
그래도 말 통하는 친구는 좋은 벗이라!!!
외상술로 통쾌하게 가득 찬 잔을 마시면
상심은 어데 가고 본심만 남아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