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몸으로 부터

jo찬민 2015. 8. 24. 13:54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없고

나이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 없다고 합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이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데접에 마음이 상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라고하며

 

내힘으로 할수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고 합니다

나를 넘어서야 이 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다고 하며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수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도 누구도 모릅담니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도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고 하죠 누구던 타인을 미워하면

지옥이고 사랑하면 천국이 됩담니다

 

이 모든것들이 내 가까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내 자신을 잘 다스려 그 뜻을 이룹시다

 

 

 

좋은 글 중에서